【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투데이신문이 ‘제5기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청년들과 함께할 8개월의 첫발을 뗐다.
투데이신문은 14일 서울 용산 청년지음 커뮤니티홀에서 제5기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 22명은 앞으로 8개월 동안 투데이신문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서포터즈들은 취재와 기사 작성 등 기자 직무를 체험하는 활동을 비롯해 청년플러스포럼 참여,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열리는 투데이신문 청년플러스포럼에서 현 시대 청년의 목소리를 대표해 기조발표를 진행할 기회도 주어진다. 청년플러스포럼은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시대를 모색하는 투데이신문의 싱크탱크다. 올해 제9회 청년플러스포럼은 오는 5월 K-문화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서포터즈에게는 ▲활동비 지급 ▲활동증·수료증 발급 ▲서포터즈 굿즈 제공 ▲청년 특강 및 모임 프로그램 지원 ▲인터뷰 취재 및 기업탐방 ▲우수 서포터즈 별도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날 발대식은 환영사, 운영진 공개, 서포터즈 자기소개, 임명장 및 기념품 수여, 기념사진 촬영, 일정 및 활동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투데이신문 대표인 청년플러스 박애경 공동위원장과 김성일 공동위원장(국민대 교수), 투데이신문 미디어콘텐츠본부 성기노 본부장이 환영사를 발표했다.
박애경 공동위원장은 “청년 여러분의 밝은 모습을 보니 설렘과 기대, 에너지가 이 공간을 가득 채우는 것 같다”며 “청플 서포터즈 활동은 포럼 기획부터 기자 직무 체험, 산업체 방문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여러분의 진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이 항상 쉽지만은 않을 수 있지만 그 시간을 지나면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람을 더 따뜻하게 바라보며 한층 더 단단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투데이신문도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가까이에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일 공동위원장은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활동이 기수를 거듭하며 하나의 전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공동위원장은 “전통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러분이 여기서 글을 쓰고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미래의 시작”이라며 “그것이 계속 이어질 때 결국 전통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지금 시작하려는 일이 굉장한 출발점”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성 본부장은 청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만남이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투데이신문을 찾아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맺은 이 인연이 앞으로도 오래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서포터즈들의 지원 계기와 포부를 소개하는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됐으며, 향후 활동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서포터즈들은 인물 인터뷰와 취재 경험, 포럼 참여 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서포터즈에는 정치외교학과와 통상경영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대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인턴, 기자 지망생 등 다양한 배경의 지원자가 포함돼 폭넓은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기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출신이자 현재 투데이신문 사회부 소속인 권신영 기자가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권 기자는 “서포터즈 활동이 1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인연을 이어가다 보면 투데이신문에서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며 “기자를 꿈꾸는 분들도 계셨는데 궁금한 점이나 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행사를 진행한 전세라 문화부 기자는 서포터즈 활동의 핵심 가치로 ‘교류’를 강조했다. 전 기자는 “면접 과정에서 서포터즈 활동 중 가장 기대하는 점을 물었더니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활동’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꼽았다”며 “여러분이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 자리에서 만난 분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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