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심은경 조사하다 사망→김준한, 아내 정수정 납치… 충격에 빠진 하정우 (‘건물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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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심은경 조사하다 사망→김준한, 아내 정수정 납치… 충격에 빠진 하정우 (‘건물주’)[종합]

TV리포트 2026-03-14 13:43:39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가 처남 김남길의 사망에 경악했다.

14일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첫 회에선 요나(심은경 분)와의 대치 속 처남 균(김남길 분)을 잃는 수종(하정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종은 꼬마빌딩을 보유 중이나 공실과 이자 문제로 허덕이는 중. 이날 선(임수정 분)은 금리 인상을 들어 “이자 감당할 수 있겠어? 공실은?”이라며 걱정을 드러냈으나 수종은 “신경 쓰지 마. 내가 알아서 할게. 어제도 몇 명 보고 갔어”라고 일축했다. “부동산 내놓은 지가 언젠데 너무 안 나가는 거 아냐?”라는 선의 말에도 그는 “당신은 다래만 신경 써”라고 했다.

부부의 딸 다래는 청각장애인으로 이 때문에 간호사였던 선은 일도 그만두고 교육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 다래가 아이비리그 입성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 활성(김준한 분)은 “학비 장난 아닐 텐데 꼬마 빌딩 하나로 되겠어? 너 대출 이자도 못 내잖아”라고 대놓고 말했다. 이에 수종은 “재개발 확정되면 다 끝이야”라고 받아쳤으나 활성은 “그거 나가리 된 거 아냐?”라며 그의 희망을 짓밟았다. 뿐만 아니라 “너 이 건물 나한테 팔래?”라며 혹한 제안도 했으나 이는 장난에 불과했다.

건물주임에도 생계를 위해 배달 알바를 하던 수종은 리얼캐피탈 측이 건물 관련 채권을 샀다는 연락을 받고는 곧장 요나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수종은 “알지도 못하는 데서 연락이 와서 돈을 갚으라는데 내가 당황스러워서, 좀 이상하기도 하고”라고 따져 물었으나 요나는 “사인하면 14억”이라며 차분하게 매매 계약서를 내밀었다.

이에 분노한 수종은 “요즘 세상에 누가 이런 식으로 사기를 치나. 제가 은행 빚이 있어요. 그걸 갚으면 남는 게 없어요. 그리고 사람 잘못 보신 거 같은데 저한테 이러시면 큰일 납니다. 내가 어디 가서 이런 얘기 함부로 하는 사람이 아닌데 내 처남이 용대문서 강력반 형사에요”라고 넌지시 경고했다. 그러나 요나는 동요 없이 “할 말 없으면 가세요”라고 말하며 수종을 쫓아냈다.

결국 수종은 활성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청했으나 거절당했다. “너 장모님한테 돈 좀 융통할 수 없냐? 나 상황이 심각해”라는 수종의 애원에도 활성은 응답하지 않았다.

그 시각 선의 동생 균은 리얼캐피탈을 조사 중이었다. 그러나 캐피탈 사무실에 몰래 숨어 들었다가 USB를 남기가 나온 균은 수종의 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며 사망했다.

이에 수종과 선이 깊은 슬픔에 빠진 것도 당연지사. 균과 유독 각별한 사이였던 수종은 그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복잡한 감정을 억눌렀다.

수종이 주목한 건 균이 세상을 떠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요나의 동료 장의사다. 극 말미엔 아내 이경(정수정 분)을 납치한 활성과 그에게 공범 제안을 받고 놀란 수종의 모습이 그려지며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본격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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