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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3일 일본 케이티 제프 요코하마(KT Zepp Yokohama)에서 미니 1집 ‘유포리아’(EUPHORIA) 발매 기념 첫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다.
이번 쇼케이스는 일본 공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약 1000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터져 나온 팬들의 함성은 무대 내내 이어졌으며, 알파드라이브원은 이에 화답하듯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열광케 했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앨범 ‘유포리아’의 선공개곡 ‘포뮬러’(FORMULA)를 비롯해 타이틀곡 ‘프릭 알람’(FREAK ALARM), 수록곡 ‘시나몬 셰이크’(Cinnamon Shake)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또한 토크와 게임 코너에서는 멤버들이 열심히 준비한 일본어 멘트와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분위기를 달궜고, 팬들과 눈을 맞추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이어 재치 있는 소통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일본 정식 데뷔 전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루며 알파드라이브원의 글로벌 대세감을 입증했다.
공연 이후 일본의 유력 스포츠지는 앞다퉈 올해 데뷔한 K팝 그룹의 일본에서의 첫 쇼케이스 개최에 팬 1000여 명이 열광했음을 조명했다. 오리콘 뉴스 역시 “알파드라이브원은 팬들의 큰 환호 속 일본 첫 공식 행사에 등장해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며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일본의 후지TV ‘메자마시 토요일’ 역시 알파드라이브원의 행보에 주목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늘(14일)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스프링/서머’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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