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김건모의 근황이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를 통해 공개됐다.
14일 이윤미의 소셜 계정엔 “이번엔 건모 형에게 표정 몰아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엔 김건모와 이윤미, 주영훈의 쓰리샷이 담겼다. 사진 속 김건모는 리프팅 테이프로 눈밑 지방을 끌어 올려 눈에 띄게 젊어진 모습이다. 여기에 환한 미소로 복귀의 행복도 전했다.
이윤미는 “영훈이 덕분에 피부과에 다닌다는 건모 오빠. 자세히 보면 테이프로 아주 예뻐졌다. 오늘은 해맑은 김건모의 모습 어떤가”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드디어 일주일 남았다. 우리 건모 오빠를 응원해 달라”며 오는 2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김건모 콘서트를 적극 홍보했다.
앞서 김건모는 지난 2019년 12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30대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김건모는 2021년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데 이어 이듬해 항소심 역시 기각되며 모든 혐의를 벗었으나 그 사이 아내이자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파경을 맞았다. 뿐만 아니라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고정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6년의 긴 공백기를 가졌다.
지난해 ’25 26 김건모 라이브투어 KIM GUN MO’로 복귀한 김건모는 오는 21일 서울 공연을 끝으로 6개월에 걸친 전국투어를 마무리 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윤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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