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격제 시행 이튿날 기름값 하락세…휘발유 1852원·경유 185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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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 시행 이튿날 기름값 하락세…휘발유 1852원·경유 1856원

아주경제 2026-03-14 10:0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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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3일 광주 동구 학운동 한 주유소에서 차량이 주유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3일 광주 동구 학운동 한 주유소에서 차량이 주유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튿날인 14일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전날 대비 두 자릿수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51.9원으로 전날보다 12.2원 하락했다.

경유 가격은 같은 시각 1856.1원으로 16.6원 내렸다. 경유는 여전히 휘발유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격차는 크게 줄었다.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지난 10일 최고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34.6달러 오른 123.5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5.3달러 상승한 126.3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37.5달러 오른 176.5달러로 집계됐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지만,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만큼 당분간 유가 추이를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만 대부분의 정유사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일인 13일을 기준으로 정산가를 소급 적용할지 여부를 아직 공지하지 않아 주유소 업계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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