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물류센터 주차장에서 불이 나 트레일러 차량 3대가 완전히 탔다.
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3일 오후 8시7분께 연수구 송도동 한 물류센터에 주차한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변 차량으로 불길이 번지며 트레일러 3대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2천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80여명과 펌프차 등 차량 20여대를 투입해 25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 관계자는 “전기적 요인으로 차량 엔진룸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