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토)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가수 김종서가 출연했다. 김종서는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서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과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종서는 전국투어 콘서트 ‘모두의 김종서’ 개최 소식을 전했다. 오는 2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약 20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며, 가수 김장훈이 연출을 맡았다. 김종서는 “조명, 특수효과, 사운드 등에 투자하느라 남는 게 없다”며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게스트 없이 총 22곡을 혼자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김종서는 ‘원키’를 고집하는 가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김종서는 원키로 부른다’는 말이 있어서 나태해질 수가 없다”며 꾸준한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운동과 호흡 발성을 매일 일상처럼 한다”고 밝혔고, 몸무게가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 김태균의 증언에 “몸이 불면 호흡이 갇힌다”면서 ‘관리 끝판왕’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종서는 1998년에 발표했던 자신의 곡 ‘에필로그’를 리메이크해 발매한 소식도 전했다. 그는 당시 곡에 대해 “1998년에 김경호가 성가시게 고음으로 치고 와서 ‘김경호 때려잡기 프로젝트’로 만든 노래”라며 유쾌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난이도가 높아 그동안 잘 부르지 못했는데 팬들의 요청으로 다시 부르게 됐다”며 “김장훈의 제안으로 원키로 리메이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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