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김민재 확정!"…영입 대상 낙점 끝났다, 관심 사실로→1티어 기자 확인 끝 "KIM 결심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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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김민재 확정!"…영입 대상 낙점 끝났다, 관심 사실로→1티어 기자 확인 끝 "KIM 결심 남았다"

엑스포츠뉴스 2026-03-14 02:4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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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탈리아 최고 명문 인터 밀란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루머는 사실이었다.

독일 유력지 '빌트' 소속 기자인 크리스티안 폴크는 13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관련 소식을 다루는 'CF 바이에른 인사이더'를 통해 최근 제기된 루머의 사실 여부를 파악해 전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폴크는 인터밀란이 김민재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했다는 루머에 대해 "사실"이라며 "인터밀란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인터 밀란만이 아니"라면서 "AC밀란 역시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며 인터 밀란의 라이벌이자 또 다른 이탈리아의 명문 구단인 밀란도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김민재가 이적을 원하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폴크는 "인터 밀란은 김민재 영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김민재 본인이 이적을 원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며 "그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역할에 매우 만족 중"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김민재는 올해 초 구단에서 진행한 팬 행사에서 한 팬이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 묻자 이탈리아에서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은 이적을 생각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구단들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지난 2022-2023시즌 나폴리의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팀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이끌고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와 올해의 팀에 선정된 그는 더 이상 이탈리아 무대에서 검증이 필요 없는 선수로 통한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구단인 뮌헨으로 이적했지만,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으로 뛰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에는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밀려 벤치 신세로 전락한 상태다. 김민재가 지난해 여름부터 꾸준히 이탈리아 구단들과 연결되고 있는 이유다.



재정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이탈리아 구단들은 김민재의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을 고민하는 모양이다.

폴크는 "뮌헨은 3000만 유로(약 513억원) 또는 4000만 유로(약 685억원) 정도의 제안이 있다면 협상을 고려하겠지만, 현재로서는 공식적인 제안은 없다"며 김민재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이탈리아 팀들이 공식 제안을 건넨 상태는 아니라고 했다.

또한 폴크는 "김민재 역시 구단 수뇌부에 이적을 요청할 의사가 없다"며 김민재 역시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폴크는 "현재로서는 상황이 다소 조용하다"면서도 "하지만 타와 우파메카노의 백업 수비수로서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민재에게 여러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은 사실"이라며 공식 제안이 없는 상황이나 이적에 대한 김민재의 의사와 별개로 다수의 구단들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사진=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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