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 일정, 중계, 해설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4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2026 WBC 8강전(준준결승)을 치른다.
앞서 한국은 지난 9일 열린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호주에 7-2로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 승리로 한국은 2승 2패를 기록해 대만, 호주와 동률을 이뤘으나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 승리' 요건을 갖추면서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일본(3승)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조별리그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하며 8강에 올랐다.
한국 세계랭킹은 4위, 도미니카공화국 세계랭킹은 12위다.
한편 한국 도미니카공화국 야구 중계는 KBS, MBC, SBS, 티빙, tvN 스포츠 등에서 생중계된다.
KBS 중계진은 캐스터 이동근, 해설위원 박찬호, 박용택, 이대형이다. MBC 중계진은 캐스터 김나진, 해설위원 오승환, 정민철이 나선다. SBS 중계진은 해설위원 이대호, 이순철, 캐스터 정우영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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