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 출연한 6기 영숙이 근황을 전했다.
6기 영숙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빠와 병원 다녀온 게 정말 다행이다 싶은 오늘”이라며 “교수님께서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하셨고, 여러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진료실을 나오는 순간 눈물이 핑 돌면서 참을 수가 없어 흘렸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몸도 지치고 많이 힘들지만 ‘수술하고 치료하면 잘 되겠지’라는 희망으로 버텼는데, 암들이 이미 여기저기 있고, 아주 크고 작게 퍼져 있는 어려운 수술이라고 하니 걱정되는 건 사실”이라며 “혼자 매일 ‘암세포들아 제발 천천히 퍼져라’ 맘속으로 외치는데, 들어주질 않는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얼른 수술 날만을 기다리며, 건강검진 잘합시다 우리”라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24일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영숙은 “1월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병원을 여러 곳 다니며 N번째 조직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수술을 앞둔 상태이고 전이 여부를 최종 확인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영숙은 2022년 방송된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해 영철과 최종 커플로 이어졌으며 이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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