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지예은과 정상훈이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격한다.
최근 ‘아니 근데 진짜!’ 녹화 당시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누구일까.
또한 지예은은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도 언급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저 돈을 빌려주겠다고 나선 사실을 공개,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7회는 16일(월)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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