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 지켜주는 '유산균'..."이 때 먹어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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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 지켜주는 '유산균'..."이 때 먹어야 효과"

센머니 2026-03-13 20:30:00 신고

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센머니=이지선 기자] 영양제는 '언제 먹느냐'에 따라 흡수율이 달라진다.

장 건강을 지키는 '유산균'은 살아있는 균이다. 그래서 위산을 만나게 되면 사멸할 수 있다. 위산에 약한 프로바이오틱스는 이런 환경에서 장까지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아침 공복 섭취를 추천한다.

공복이나 식사 전후 30분 이내가 상대적으로 위산 농도가 낮아 장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 위가 예민하거나 위산 분비가 많은 사람일수록 복용 시간에 따른 체감 차이가 크다. 아침 기상 직후나 잠들기 전이 권장되는 이유다.

아침 공복 유산균을 먹기 전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면 효과는 더 올라간다. 밤새 위장에 고여 있던 위산이 물 한 잔에 희석되어 유산균의 생존율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이다.

유산균은 열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뜨거운 음료와 함께 먹으면 안 된다. 찬물 또한 오히려 위장을 놀라게 해 운동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일부 프로바이오틱스는 자체 생존력이 강력하거나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더해져 있기도 하기 때문에 이 경우는 공복이 아닌 식후에 먹는 것을 권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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