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모델의 출근룩, 누구나 따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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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모델의 출근룩, 누구나 따라할 수 있어요

엘르 2026-03-13 18:56:00 신고

런웨이 위, 모델들은 매 쇼마다 새로운 분위기를 입고 등장합니다. 극적인 실루엣과 인상적인 액세서리와 함께 디자이너가 그린 세계관을 런웨이 위에서 완성하죠. 그렇다면 컬렉션 의상을 벗고, 쇼장 밖으로 나선 모델들은 어떤 옷을 입을까요? 모델들의 일상적인 스타일, 이른바 '오프 듀티 스타일'이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2026 FW 시즌, 파리 패션 위크 쇼장 안팎을 오가며 포착된 모델들의 오프 듀티 스타일을 살펴보시죠.

ISABEL MARANT

ISABEL MARANT



기본템을 활용한 캐롤 몬테이로(Carol Monteiro)

Carol Monteiro

Carol Monteiro

Christian Dior Acne Studios Louis Vuitton

브라질 출신 모델 캐롤 몬테이로는 간결한 아이템 조합으로 여유로운 오프 듀티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최근 패션 위크 기간 동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캐롤은, 크롭 톱 위에 셔츠와 블레이저를 가볍게 걸치고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심플한 멋을 보여주었어요. 무심하게 걷은 소매와 루즈한 데님 팬츠의 조합은 클래식한 룩의 유명한 공식이기도 한데요. 기본 아이템만으로 완성한 담백한 조합이 오히려 캐롤 특유의 쿨한 분위기를 더 강조했죠.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더한 클로이 오(Chloe Oh)

Chloe Oh

Chloe Oh

Alaia Mugler Rabanne

브라운 톤의 아우터를 중심으로 한 클로이의 오프 듀티 스타일도 눈에 띕니다. 여유 있는 실루엣의 브라운 재킷 위로 후드 디테일이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만들었죠. 여러 쇼장을 분주하게 움직여야 하는 모델들에게 여유 있는 데님은 현실적인 선택이기도 한데요. 여기에 스터드 장식의 레더 백을 매치해 룩의 분위기를 바꿔주었습니다. 차분한 컬러와 담백한 아이템들 사이에서 반짝이는 스터드 디테일이 시선을 끌며, 은근한 엣지를 더해 스타일의 균형을 잡아주죠.



무심한 듯 감각적인 모나 투카드(Mona Tougaard)

Mona Tougaard

Mona Tougaard

Balenciaga Givenchy Chloe

모델 아우라는 일상에서도 쉽게 숨겨지지 않습니다. 모나 투카드의 스타일이 바로 그런 경우죠. 특히 얼굴을 감싸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그녀가 자주 착용하는 애착 아이템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시크한 분위기 뒤로 피곤한 기색이 남은 얼굴이나 잠시 감추고 싶은 표정까지 자연스럽게 가려주는 것, 바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의 매력입니다. 그리고 어깨에 툭 걸친 카디건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나요? 이렇게 어깨에 툭 걸친 카디건 하나만으로도 봄 스타일링이 한층 더 산뜻해집니다.



믹스매치의 완벽한 조화, 에코 자오(Echo Zhao)

Echo Zhao

Echo Zhao

Van Noten Lacoste Acne Studios

아이코닉한 헤어스타일로 런웨이를 접수한 에코 자오는 쇼장 밖에서도 특유의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은은하게 드러나는 자카드 패턴의 워크 재킷과 셔츠의 컬러 포인트는 룩에 섬세한 표정을 더해주는데요. 동시에 그녀의 얼굴에서 느껴지는 소녀다운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살려주죠. 워크 재킷과 멕시한 기장의 스커트가 만나 아방가르드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으로도 이어집니다. 서로 다른 무드의 아이템들이 모여 만든 감각적인 밸런스죠.



한 끗 차이의 디테일, 룰루 테니(Lulu Tenney)

Lulu Tenney

Lulu Tenney

Gaultier Celine Givenchy

다음은 셀린느 쇼를 마치고 나온 룰루 테니의 퇴근길 모습인데요. 빈티지한 글렌 체크 재킷과 스웨이드 팬츠의 톤온톤 조합으로 프렌치 시크의 정석을 보여주었어요. 몸에 딱 붙지 않는 여유로운 핏과 소재들이 만들어내는 텍스처의 조화는 파리의 길 위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멋을 완성할 수 있죠. 룰루의 오프 듀티 스타일에서 신의 한수는 레드 컬러의 플랫 슈즈인데요. 차분하고 올드해 보일 수 있는 브라운·베이지 톤 배색에 선명한 강렬 컬러를 더하며, 룩 전체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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