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기자 확인! 첼시, 유리몸 꼬리표 뗀 캡틴 붙잡았다! 제임스와 장기 재계약 체결…”2032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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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 기자 확인! 첼시, 유리몸 꼬리표 뗀 캡틴 붙잡았다! 제임스와 장기 재계약 체결…”2032년까지”

인터풋볼 2026-03-13 18: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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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첼시가 주장 리스 제임스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3일(한국시간) “리스 제임스가 첼시와 6년 재계약에 합의하며 미래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계약이 2028년 6월까지였던 제임스는 이번 계약으로 2032년 여름까지 스탬포드 브릿지에 남게 됐다. 전성기를 맞이할 시기를 첼시에서 보내게 된 셈이다. 이번 계약은 2022년 5월 구단 인수 이후 도입된 성과 기반 임금 구조에 맞춰 체결됐다”고 덧붙였다.

1999년생 잉글랜드 대표 라이트백 제임스는 첼시 유소년 시스템이 길러낸 ‘성골 유스’다. 2005년 6살의 나이에 아카데미에 입단했고, 2018-19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위건 애슬레틱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은 뒤 복귀해 지금까지 첼시 한 팀에서만 활약하고 있다.

제임스의 강점은 공수 밸런스다. 강한 피지컬과 최고 시속 33.90km/h에 달하는 스피드를 앞세워 측면을 장악하고, 정확한 킥과 크로스로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탠다. 필요할 경우 중앙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을 만큼 전술 이해도와 활용도도 높다.

다만 반복된 부상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장기 이탈이 잦으며 꾸준함에 대한 의문이 따랐고, ‘유리몸’이라는 평가도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다르다. 철저한 관리 속에 안정적으로 출전 시간을 확보하며 다시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 공식전 40경기에 나서 3골 6도움을 기록 중이며, 공수 양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 아래 주전 오른쪽 풀백으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첼시 전담 기자 사이먼 존슨 역시 이번 재계약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제임스의 재계약은 선수 개인과 구단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는 부상을 극복하고 다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올라섰다”고 분석했다.

이어 “기존 계약이 2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장기 계약은 필수였다. 그는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2021년 챔피언스리그 우승 멤버 중 유일하게 남은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파리생제르맹에 2-5로 패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에서, 주장 제임스의 장기 재계약은 첼시 팬들에게 분명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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