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만난 적도 없어" 김한솔, 뉴럴링크 임상 선정 가짜뉴스 직접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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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만난 적도 없어" 김한솔, 뉴럴링크 임상 선정 가짜뉴스 직접 종결

인디뉴스 2026-03-13 16: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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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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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김한솔이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임상실험 선정 루머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미국 간 적도 없다" 여권은 서랍에 그대로… 가짜뉴스로 번진 뉴럴링크 선정설

김한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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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은 13일 자신의 공식 채널을 통해 현재 상황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온라인상에서는 그가 이미 미국으로 건너가 일론 머스크를 대면했으며, 뇌에 칩을 심는 수술까지 마쳤다는 구체적인 허위 사실이 유포됐다.

심지어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정교한 합성 사진까지 퍼지며 대중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에 대해 김한솔은 해당 사진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가짜이며, 자신은 아직 짐도 싸지 않은 채 한국에 머물고 있다고 강조했다.

결과 대기 중인 뉴럴링크 임상실험, 김한솔이 밝힌 지원 이유와 솔직한 심정

김한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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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럴링크 임상실험은 뇌에 미세한 칩을 이식해 신경 신호를 컴퓨터와 연결함으로써 시력 회복 등을 돕는 첨단 프로젝트다.

김한솔은 지난 2월 해당 실험에 정식으로 지원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하지만 현재는 선정 결과가 나오지 않아 기다리는 단계다.

김한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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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 세계에서 수많은 지원자가 몰린 만큼 승인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임상실험의 위험성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선정될 경우 가족 및 지인들과 충분히 검토한 뒤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김한솔은 지난 2010년 희귀 질환으로 인해 시력을 거의 잃은 상태다. 오른쪽 눈은 명암 정도만, 왼쪽 눈은 극히 가까운 거리에서 물체의 윤곽만 겨우 식별할 수 있다.

그는 2019년부터 시각장애인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콘텐츠 제작을 시작했다. 이번 해명 영상 역시 가만히 있으면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질 것을 우려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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