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가수 윤종신이 어느덧 숙녀로 성장한 큰딸 윤라임 양과의 다정하고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윤종신은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한잔한 아빠와 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딸 라임 양이 나란히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라임 양은 차분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를 바라보는 윤종신의 얼굴에는 딸을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미소가 가득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윤종신은 빠르게 성장한 딸의 모습에 만감이 교차하는 듯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구나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아쉬움과 대견함이 섞인 아빠의 마음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아름다운 부녀의 모습이다, 딸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꿀이 떨어진다, 다 가진 남자의 표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어린 시절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던 모습보다 훌쩍 자란 라임 양의 모습에 세월의 흐름이 놀랍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윤종신은 지난 2006년 9살 연하의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07년 장남 라익 군을 얻은 데 이어 2009년과 2010년에 연년생으로 라임, 라오 두 딸을 품에 안았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인 윤종신은 평소에도 가족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바쁜 연예계 활동 중에도 딸과의 오붓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윤종신의 따뜻한 면모가 안방극장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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