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신나면 선 넘는다더니…추성훈에 또 막말 "일본가서 유튜브나 찍어" (입만열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원훈, 신나면 선 넘는다더니…추성훈에 또 막말 "일본가서 유튜브나 찍어" (입만열면)

엑스포츠뉴스 2026-03-13 14:35:09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입만열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추성훈을 향한 저격 발언을 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즉흥 최강자들의 분량 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미디언 김원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거짓말 탐지기를 착용한 채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용진은 김원훈에게 "여기저기 막말을 많이 했던 걸로 알고 있다. 1981년에 데뷔하신 이경규 선배님에게 '언제 적 이경규예요'라고 말한 적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김원훈은 "그런 얘기 한 적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이용진은 "UFC 선수이자 사랑이 아버지 추성훈 형님에게 '물 흐리지 말고 일본 가서 유튜브나 찍으세요'라고 했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원훈은 "그때 잠깐 일본에서 찍은 영상들이 조회수가 잘 나오길래 조언을 해주고 성공을 빌어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유튜브 '입만열면'

또 이용진이 "심지어 선구안이 좋다고 본다. 성훈이 형 스토리를 보니까 일본에서 유튜브를 또 론칭했더라"고 말하자 김원훈은 "근데 또 잘되고 있지 않냐"고 받아쳤다. 이어 카메라를 바라보며 "형은 진짜 일본에서 유튜브 찍으세요. 대박 나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용진은 "혹시 무례한 애드리브 때문에 진짜 사이가 불편해진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김원훈은 "있다"고 답했다. 거짓말 탐지기 결과 역시 '진실'로 나타났다.

김원훈은 "개인적으로 연락이 와서 조금 서운한 마음을 표현하셨다"며 "그래서 저도 너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입만열면'

이에 이용진도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그는 "영자 선배님이 김창열 형과 프로그램을 할 때 '노래방에서 노는 것처럼 욕도 하고 편하게 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노래방에서 'Run To You'를 틀고 '김창열 노래 안 하고 뭐해'라고 했는데 15초 정도 정색하시더라. 진짜 큰일 날 뻔했다. 결국 정식으로 사과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용진은 "그 정도까지 해도 된다는 정확한 가이드가 없지 않냐"고 덧붙였다.

이에 김원훈도 "그래서 제가 혼자 선을 지켜야 하는데 신나면 선을 넘는 경우가 있다"며 "갑자기 분위기가 안 좋아진 적도 많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입만열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