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도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2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청소년 마약류 예방 및 대응 전문성 증진 연수'를 개최했다.
13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연수에는 도내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 교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이론을 넘어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가 청소년의 마약류 진입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마약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초빙된 이성규 소장은 '청소년 흡연과 마약류 사용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