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SBS Plus와 ENA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경기도 포천의 솔로민박에서 역대 화제의 출연자들이 다시 모인 다섯 번째 한 번 더 특집을 공개하며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절치부심한 마음으로 돌아온 솔로남녀 10인의 입소 과정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등장한 13기 상철은 한층 날렵해진 외모로 38세를 앞둔 절실함을 드러냈으며, 15기 영철과 18기 영호 역시 과거의 실패를 발판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특히 10kg을 감량하고 약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20기 영식과 댄디한 스타일로 변신한 27기 영철의 등장은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고조시켰다.
솔로녀들의 면면도 화려했다. 재출연 소감을 전하며 솔직한 행보를 예고한 17기 순자를 시작으로, 채식주의자라는 장벽을 넘어 진정한 인연을 찾으러 온 24기 순자가 차례로 등장했다. 이어 상큼한 미소의 25기 순자, 청순한 비주얼로 변신한 25기 영자, 그리고 과거의 화려한 패션을 과감히 버리고 차분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27기 현숙까지 합류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특집의 초반 화제는 단연 20기 영식에게 집중됐다. 24기 순자는 과거 영식에게 직접 연락을 시도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적극적인 직진을 예고했고, 17기 순자 또한 영식을 호감남으로 꼽으며 경쟁의 불을 지폈다. 이에 25기 순자는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이 영식에게 쏠리는 상황을 지켜보며 이러다 여자들 다 짜장면 먹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을 드러내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남성 출연자들 사이에서는 25기 영자가 인기몰이 중이다. 핫팩을 선물하며 다정한 매력을 발산한 영자에게 15기 영철, 13기 상철, 27기 상철 등 대다수 남성이 호감을 표하며 향후 복잡하게 얽힐 다각 관계를 예고했다.
경력직 출연자들의 노련함과 절실함이 더해진 초고속 로맨스, 그 향방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솔사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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