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임직원의 금융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KB 프로보노 봉사단' 3기 출범식을 열고 단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KB 프로보노 봉사단'은 임직원들이 보유한 보험·금융 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4년 1기 출범 이후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상생금융 활동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날 진행된 교육에서는 KB금융공익재단 경제금융교육 강사인 손은경 강사가 참여해 봉사단원들의 금융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실제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교수법과 소통 전략 ▲경제금융 교육 교구 시연 및 실습 ▲교육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전문 플랫폼 활용 방법 등이다.
KB손해보험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단원들이 금융교육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강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3기 봉사단원들은 향후 전국 금융 취약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 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바른 금융 인식을 확산하고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2024년 시작된 'KB 프로보노 봉사단'이 어느덧 3기를 맞아 임직원의 전문성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성장 지원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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