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안방에서 우승컵 들겠다"... 팀 코리아의 오사카 점령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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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안방에서 우승컵 들겠다"... 팀 코리아의 오사카 점령 작전

게임와이 2026-03-13 11:52:06 신고

오사카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한국 대표팀의 목표는 단 하나, 대회 3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이다.

컴투스의 효자 IP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일본 현지 본선 개최와 대규모 업데이트를 동시에 단행하며 글로벌 팬덤의 시선을 오사카와 '인페라스'로 집결시키고 있다. 국가 대항전의 뜨거운 열기를 인게임 콘텐츠 확장으로 연결해 장기 흥행 가도에 쐐기를 박겠다는 의도가 선명하다.

 

오사카에서 벌어지는 소환사 전쟁… "자존심 건 한일전 3라운드"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 일정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 일정 /컴투스

 

단순한 이벤트 경기를 넘어선 양국의 자존심 싸움이 14일 일본 오사카 킨테츠 아트관에서 막을 올린다. 2023년부터 시작된 '한일 슈퍼매치'는 올해 더욱 혹독한 경기 방식을 채택했다.

팀 매치와 승자 연승전을 거쳐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어지는 3부 구성은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다.

한국은 SWC 초대 챔피언 BEATD와 전년도 MVP SCHOLES를 전면에 내세워 적지에서의 우승컵 수성을 자신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일본 역시 안방의 이점을 살려 MATSU와 KAMECHAN 등 베테랑들로 전력을 꾸려 탈환 의지를 불태운다.

강남 슈피겐홀에 모일 130명의 국내 팬들과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 1만 2,000달러의 상금을 거머쥘 최종 승자에 관심이 쏠린다.

 

4성 금지령 내린 '인페라스'… 덱 구성의 고정관념을 깨다

본선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건 새롭게 추가된 차원 '인페라스'의 존재감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태생 4성 몬스터의 입장을 원천 차단한 파격적인 조건에 있다.

기존의 주력 덱을 사용할 수 없게 된 유저들은 1~3성 몬스터의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됐다. 특히 인페라스 유적을 통해 2차 각성이 가능해진 '헬하운드'와 '인페르노'는 전략의 핵심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에서 쏟아질 고대 폭주·맹공 룬은 상위권 유저들의 스펙 경쟁에 불을 지필 기폭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서머너즈 워’, 신규 2차 각성 몬스터 2종 출시 및 신규 차원 ‘인페라스’ 오픈 /컴투스
‘서머너즈 워’, 신규 2차 각성 몬스터 2종 출시 및 신규 차원 ‘인페라스’ 오픈 /컴투스

 

컴투스는 유저들이 인페라스의 높은 난도에 좌절하지 않도록 4월 12일까지 대규모 보상 잔치를 연다. 차원홀 에너지를 소모할 때마다 데빌몬과 전설의 소환서 같은 핵심 재화를 뿌리며 접속 동기를 자극한다.

법 제작 연구소 활용 등 세부 미션을 달성하면 성장에 필수적인 고대의 마법석까지 추가로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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