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브릿지코드와 협력…기업승계형 SME M&A 자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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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브릿지코드와 협력…기업승계형 SME M&A 자문 강화

직썰 2026-03-13 11:47:34 신고

정근수 신한투자증권 CIB총괄사장(오른쪽)이 박상민 브릿지코드 대표와 함께 12일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정근수 신한투자증권 CIB총괄사장(오른쪽)이 박상민 브릿지코드 대표와 함께 12일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직썰 / 최소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중소·중견기업(SME, Small and Medium Enterprises)을 대상으로 한 기업승계형 M&A 자문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브릿지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브릿지코드는 국내 중소형 M&A 자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 기업으로, IT 기반 자문과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해당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곳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투자증권은 신한은행과 함께 거래 중인 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업무 지원과 함께 친족 승계가 어려운 기업을 위한 제3자 기업승계형 M&A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의 생애주기와 오너의 요구를 반영해 금융, 세무, 지배구조 자문, M&A 실행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생산적금융 구조 구축에도 나선다. 단순한 투자 확대 중심의 생산적금융을 넘어 IPO 중심으로 제한돼 있던 자본시장 회수 구조를 다변화하고, 중소형 M&A를 새로운 ‘회수-재투자’ 경로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협력 파트너인 브릿지코드는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출신 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IT 기반 M&A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소벤처기업부 M&A 자문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기술보증기금 파트너스로 활동하며 연간 수천 건의 M&A 상담과 누적 수조 원 규모의 자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12월 24일 발표한 ‘기업승계형 M&A 활성화’ 정책 방향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룹 내 은행과 증권(신한Premier, CIB) 기능을 연계하는 ‘기업승계 Matrix’ 1단계 조직을 구성해 운영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업승계는 단순한 소유권 이전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과 산업 경쟁력, 자본시장의 건강이 직결된 문제”라며 “브릿지코드와의 협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다음 세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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