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에서 TCR까지”···현대성우그룹, 10대 레이싱 유망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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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에서 TCR까지”···현대성우그룹, 10대 레이싱 유망주 키운다

이뉴스투데이 2026-03-13 11:4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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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주니어 드라이버 후원 협약식 체결. [사진=현대성우그룹]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주니어 드라이버 후원 협약식 체결. [사진=현대성우그룹]

[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현대성우그룹이 10대 레이싱 유망주 육성에 가속도를 붙인다.

현대성우그룹은 10대 레이싱 유망주인 권오탁(16), 신가원(18) 선수와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첫발을 뗀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젊은 드라이버들이 경쟁력 있는 프로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 현대성우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선수는 단순한 후원금을 넘어 기술 지원, 코칭 및 전문 멘토링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새롭게 합류한 두 선수는 이미 국내 카트 및 레이싱 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한 유망주들이다. 권오탁 선수는 ‘2025 KIC 카트 레이싱 컵’ 시니어 시즌 종합 1위, ‘2025 모토아레나 카트 레이싱 컵’ 시즌 종합 1위를 휩쓸며 두각을 나타냈다.

여성 드라이버인 신가원 선수 역시 ‘2025 RMC 시니어’ 시즌 종합 1위를 비롯해 ‘2025 레디컬 컵 코리아’ R4·R6 클래스 2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뽐냈다.

현대성우그룹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팀이 보유한 풍부한 해외 무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 선수에게 맞춤형 트레이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망주들이 기초 단계인 카트를 거쳐 TCR 등 상위 투어링카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다져준다는 방침이다.

현대성우그룹 관계자는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은 금호 SLM의 이창욱,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박준의 등 훌륭한 인재들을 배출해 낸 중장기적 육성 시스템이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주를 향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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