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플랫폼에서 거래된 일본 브랜드 중고차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렉서스 ES’가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일본 브랜드 중고차 판매량 순위는 ▲1위 렉서스 ES ▲2위 혼다 어코드 ▲3위 도요타 캠리 ▲4위 도요타 프리우스 ▲5위 렉서스 NX 순으로 집계됐다.
판매량 1위에 오른 렉서스 ES는 일본 브랜드 프리미엄 세단을 대표하는 모델로, 정숙한 주행 성능과 안정적인 승차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연령별 조회수 비중을 보면 50대가 28.2%로 가장 높아 중·장년층의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위를 기록한 혼다 어코드는 실용성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춘 중형 세단으로 평가된다. 조회수 기준 연령별 비중에서는 30대가 22.5*로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3위 도요타 캠리는 뛰어난 연비 효율과 안정적인 승차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지도를 확보한 중형 세단이다. KB차차차 조회수 분석에서는 30·40대 비중이 50.9%로 나타나 패밀리 세단으로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4위 도요타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표하는 모델로 높은 연비 효율을 바탕으로 꾸준한 수요를 이어온 준중형 해치백 차량이다. 조회수 기준으로는 20·30대 비중이 38.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5위를 차지한 렉서스 NX는 렉서스 브랜드의 중형 SUV 모델로,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차량이다. 연령별 조회수에서는 30대 비중이 27.1%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에서는 다양한 중고차 매물을 비교하고, 내 차 판매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고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차량의 주요 정보와 특징을 한 줄로 확인할 수 있는 KB스타픽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차량을 비교·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