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남편과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이정현이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녹화에서 이정현은 남편과 식사하며 과거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남편과 절친한 배우들인 공효진, 손예진, 엄지원, 오윤아, 이민정의 첫 만남 이야기를 꺼냈다.
이정현은 남편과 결혼을 약속하고 그 사실을 처음 친구들에게 말했을 때 반응을 잊을 수 없다며 “친구들이 ‘예비 신랑 얼굴은 언제 보여줄 거냐’고 너무나 궁금해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현은 급하게 남편을 불렀지만, 남편은 오겠다고 한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야 나타났다. 이정현은 남편에게 “그때 왜 늦은 거냐”고 물었고, 남편은 차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꺼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씨와 결혼, 2022년 첫째 딸, 2024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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