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저지 효과?’ 미국 내 WBC 인기 폭발 ‘시청자 수 183%↑’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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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저지 효과?’ 미국 내 WBC 인기 폭발 ‘시청자 수 183%↑’ [WBC]

스포츠동아 2026-03-13 10: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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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이제 본선 2라운드 8강 토너먼트를 앞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가 역대 최고 흥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미국 폭스 스포츠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야구 대표팀의 본선 1라운드 B조 4경기 평균 시청자 수가 317만 1천 명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23년 대회에 비해 무려 183% 상승한 수치. ‘캡틴’ 애런 저지 등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가 나선 대회인 만큼 미국 야구팬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 이 수치는 폭스 스포츠를 통한 미국 내 시청자 수. 즉 그동안 WBC 열기가 상대적으로 덜하다고 여겨진 미국 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 것.

하지만 미국은 이번 본선 1라운드 B조 4경기에서 3승 1패로 간신히 본선 2라운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가 망신을 당한 것.

브라질, 영국, 멕시코를 격파하며 3연승을 거뒀으나, 마지막 4차전에서 이탈리아에 6-8로 패했기 때문. 물론 이탈리아 역시 다수의 메이저리거가 포진해 있다.

이후 미국은 B조 마지막 경기에서 이탈리아가 멕시코를 9-1로 꺾어주며, 간신히 8강행 티켓을 얻었다. 세계 최강이자 야구 종주국의 망신.

물론 미국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또 결승전에서 미국과 일본이 만나게 만든 본선 2라운드 대진에 대한 수많은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

앞서 WBC 공식 홈페이지에는 2라운드의 경기 날짜와 예외 조항 두 가지만 적혀있었을 뿐 명확한 설명이 없어 여러 해석이 분분했다.

이제 미국은 오는 14일 오전 8시 캐나다와 8강전을 가진다. 캐나다를 꺾을 경우,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승리 팀과 4강에서 맞붙는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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