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가족에게도 오현경 악행 밝혔다…박건일과 결혼 거부 (‘첫번째남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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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가족에게도 오현경 악행 밝혔다…박건일과 결혼 거부 (‘첫번째남자’) [종합]

TV리포트 2026-03-13 10:44:36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함은정이 윤선우, 이기창에게 진실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 분)가 채화영(오현경)을 응징할 때까진 원래 자리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장미는 강백호(윤선우)에게 그간 있었던 일들을 고백했다. 마서린(함은정)과 자신이 쌍둥이이며, 트럭 사고를 낸 건 채화영의 하수인이라고. 그동안 누군가 오장미를 노리고 있다고 의심했던 강백호는 배후에 채화영이 있단 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 오장미는 “쌍둥이인 게 들통나면 서린이를 훔쳐 간 게 들통나니까 절 없애려고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강백호는 “어떻게 그렇게 파렴치한 짓을 할 수 있냐”고 분노했고, 오장미는 “인간도 아니다”라며 절대 용서 못 한다고 복수를 다짐했다. 오장미가 결정적인 증거를 찾기 위해 마서린 흉내를 내고 있다는 말에 강백호는 “그동안 고생 많았겠다”라고 걱정했다.

강백호가 “앞으론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다”라고 하자 오장미는 “저 혼자 한다. 백호 씨까지 진흙탕 속으로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때 한영자(최지연)가 사무실에 나타났고, 오장미는 자신을 마서린으로 소개했다. 강백호는 오장미의 정체가 금방 탄로 날 걸 걱정 하며 원래 자리로 돌아가라고 했지만, 오장미는 “채화영 끝장내기 전까진 못 돌아간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런 가운데 채화영은 자신이 버린 친아들 강준호(박건일)에게 모든 걸 보상해 주려 했다. 그러나 마 회장(이효정)은 마서린의 결혼 상대로 강준호는 절대 안 된다고 반대했다. 채화영이 “심사숙고해서 결정한 거다”라고 하자 마 회장은 “감히 네가 뭔데?”라며 자신이 혼처를 찾겠다고 나섰다.

채화영은 오장미에게 강준호가 정말 기억 안 나냐고 추궁했고, 더 이상 기억 안 난다고만 할 수 없는 오장미는 강준호에게 관심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채화영은 “왜 갑자기 다른 사람처럼 구냐”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그 시각 강백호는 강준호에게 마서린과 결혼 생각이 없는지 다시 확인했지만, 강준호는 “그걸 네가 왜 신경 쓰냐”라고 경계했다.

강백호는 반찬 가게에서 오장미와 통화하다가 오태평(이기창)에게 들켰다. 결국 오태평도 오장미를 만났고, 오장미는 병원에 누워있는 건 쌍둥이 동생 마서린이라고 말해주었다. 오태평은 “채화영이 우리 가족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아빠를 이렇게 만들었다고?”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후 채화영은 오장미 아빠 사고 현장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받게 됐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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