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은영 셰프가 ‘냉부해’에서 춤에 집중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박은영 편이 공개됐다.
이날 대성은 안성재로 변신, 박은영을 만났다. 대성은 박은영이 ‘흑백요리사’ 방영 중 홍콩에 체류했던 걸 언급하며 “‘흑백요리사’가 잘 될 줄 모르고 간 거냐, 아니면 잘 될 줄 알면서도 신념을 위해서 갔냐”고 물었다.
이에 박은영은 “(촬영하고) 10개월 정도 있다가 방영 전에 홍콩에 갔다. 촬영할 때부터 다르단 느낌을 받아서 잘 될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몰랐다”라고 밝혔다.
박은영은 홍콩에 있을 때 조바심이 많이 났다고 인정하며 “제가 멀리 있다 보니 방송 섭외도 잘 안됐다. 에드워드 리 셰프님과 저만 한국에 레스토랑이 없었는데, 에드워드 리 셰프님은 초청해 주는 곳이 많았다. 근데 전 그렇지 않으니까 배가 많이 아프더라”라고 털어놓았다.
그런 가운데 박은영은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 선보이는 춤에 관해 “춤을 추고 나서 셰프가 요리에 집중 안 하고, 무슨 춤이냐고 많이 말한다. 근데 춤추니까 광고도 많이 들어와서 춤에 집중하게 되더라”라고 솔직히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냉부해’에서 정호영과 춤 라이벌인 박은영은 “둘이 ‘냉부해’에 출근하면 서로 견제한다. 멀찌감치 떨어져서 각자 춤을 연습한다. 서로 그렇게 하는 거 아니라고 알려주기도 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