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국 정부가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 제품의 판매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오전 0시 1분 이전 선박에 선적된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 제품에 대해 오는 4월 11일까지 판매를 승인하는 새로운 일반 면허를 발급했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이 전쟁에 휩싸이면서 유가가 폭등한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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