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한 번에 日 진출”···소상공인 2만5000곳 판로 열렸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클릭 한 번에 日 진출”···소상공인 2만5000곳 판로 열렸다

이뉴스투데이 2026-03-13 09:07:27 신고

3줄요약
[사진=에이블리코퍼레이션]
[사진=에이블리코퍼레이션]

[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국내 소상공인과 1인 셀러 약 2만5000곳이 일본 패션 플랫폼을 통해 해외 판매에 나섰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일본 서비스 ‘아무드(amood)’를 통해 국내 셀러의 해외 판매를 지원하는 글로벌 진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아무드에 입점한 마켓 수는 올해 3월 기준 2만5000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7월 1만8000개 이후 약 8개월 만에 약 40% 증가한 규모다. 에이블리의 창업 지원 솔루션 ‘파트너스’를 통해 사진만 찍어 올리면 사입, 물류, 배송, CS 등 전 과정을 에이블리가 대행한다. 이커머스 사업을 시작한 셀러부터 소규모 쇼핑몰, 1인 셀러까지 대다수가 에이블리를 통해 해외 판로를 확보한 소상공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해외 판매 확대는 실제 수출 증가로도 이어졌다. 올해 1월 기준 에이블리의 일본 수출 상품 수(SKU)는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고 아무드 재구매 고객 수는 15% 증가했다.

에이블리는 셀러가 판매자 페이지에서 ‘해외 판매 연동’ 버튼만 누르면 번역, 통관, 물류, 고객 응대(CS), 마케팅 등 해외 판매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글로벌 진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자등록증이 없거나 수출 경험이 없는 1인 셀러도 별도 조건 없이 일본 시장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블리는지난해 서울 성수동에 글로벌 전용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하며 해외 물류 역량도 강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이커머스 창업부터 해외 판매까지 이어지는 플랫폼 구조를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에이블리가 구축한 글로벌 진출 파이프라인은 국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K패션의 위상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