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강화도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여성이 숨졌다.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분께 강화군 옥림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잔해에 깔린 9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지상 1층 규모 단독주택이 모두 탔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 43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 55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내부 주방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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