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펠은 1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코히런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75달러를 제시했다.
이들은 엔비디아가 최근 코히런트에 단행한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는 공동 패키징 광학 분야의 병목 현상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엔비디아의 수십억 달러 규모 구매 약정은 첨단 레이저와 광 네트워킹 제품을 포괄하는 것으로 이것이 경쟁사인 루멘텀(LITE)보다 더 넓은 사업 범위를 시사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스티펠은 코히런트가 전자 장비, 기기 및 부품 산업의 주요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점을 신뢰하며 해당 목표주가를 설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티펠은 2026 회계연도에 약 40%, 2027 회계연도 47%, 2028 회계연도 42%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낙관적인 전망을 뒷받침하듯 월가 내 15명의 분석가들이 향후 코히런트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한편 지난 4일 장 중 300.20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코히런트는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4.03% 하락 마감됐다.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6분 0.43% 오르며 242.30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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