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전설' 키언, '다이빙 논란' 판정에 "확실한 페널티킥"이라며 편파 해설→"객관성 전혀 없다...X발 맙소사" 비판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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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전설' 키언, '다이빙 논란' 판정에 "확실한 페널티킥"이라며 편파 해설→"객관성 전혀 없다...X발 맙소사" 비판 난무

인터풋볼 2026-03-13 04: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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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ootball Away Days
사진=Football Away Days

[인터풋볼=송건 기자] 아스널 출신의 해설가 마틴 키언이 편파적인 해설로 비판을 받았다.

영국 '골닷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의 전설 키언이 레버쿠젠과 무승부 경기 중 보여준 해설이 편파적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12일 오전 2시 45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레버쿠젠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키언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장면은 경기 막판에 나왔다. 아스널이 0-1로 끌려가고 있던 후반 44분에 레버쿠젠이 페널티킥을 내주게 됐다. 말릭 틸만이 노니 마두에케의 돌파를 막는 과정에서 몸을 날려 태클을 했고, 마두에케가 넘어졌다. 접촉이 발생하긴 했지만, 마두에케가 과장된 동작으로 넘어져 페널티킥이 맞는지를 두고 경기 이후에 왈가왈부가 있었다.'

'TNT 스포츠' 방송 중이었던 키언은 "내 관점에서는 페널티가 맞다"며 "분명히 마두에케의 왼발이 틸만의 몸통에 걸렸다. 그 점에서 의심의 여지가 없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어떤 종류의 접촉이라도 있다면 VAR은 그 판정을 뒤집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보시다시피 접촉이 분명히 있었다"라고 해설했다.

사진=사이먼 조던 SNS 화면 캡쳐
사진=사이먼 조던 SNS 화면 캡쳐

전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주 사이먼 조던은 이를 편파적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키언은 객관성이 없다고 말했던가? X발 맙소사(Fxxk me backwards), 그는 편파 해설계의 끝판왕이야"라고 밝혔다. 애스턴 빌라에서 활약했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토크 스포츠' 방송에서 "마두에케는 다이빙을 했다. 뻔히 보이는 다이빙이다. 편파 해설을 일삼는 키언은 중계 때 확실한 페널티킥이라고 하더라. 이제 아스널을 향한 그의 편애는 우스꽝스러운 수준이다"라고 비판을 가했다.

레버쿠젠의 카스페르 휼만드 감독은 경기 후 판정에 분노를 표했다. 그는 "만감이 교차한다"며 "강팀을 상대로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당연히 마지막 장면에 대해서는 실망스럽다. 1-1 보다는 당연히 1-0 승리가 훨씬 좋았을 것이다. 나는 페널티킥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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