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울산 웨일즈가 2026 시즌 홈 경기 티켓 정책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울산 시민들에게 프로야구 관람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웨일즈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입장료를 책정했다. 일반석 성인 기준 내야 지정석 5000원, 외야 자유석 및 스탠딩석은 4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미래 세대인 청소년과 어린이(36개월 이상~고등학생)는 일반석 기준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시민들이 문수야구장을 보다 친숙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됐다. 전 좌석 결제 시 울산페이 2000원 페이백 혜택(청소년 이하 좌석 제외)을 제공해 지역 화폐 활성화와 시민들의 관람료 부담 완화를 동시에 꾀했다. 또한 20인 이상 단체 관람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응원 문화를 장려할 계획이다.
팬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일반석 외에도 다양한 좌석을 운영한다. 경기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중앙 탁자석 및 프리미엄석을 비롯해,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바베큐석(6인)과 스카이박스(6인)가 마련되었다. 또한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하기 좋은 커플석 등 관람 인원과 취향에 맞춰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김동진 단장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울산 시민들이 우리 팀이라는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끼는 것이 이번 티켓 정책의 핵심”이라며, “창단 구단으로서 팬들이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내실 있는 운영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웨일즈의 역사적인 창단 홈 개막전은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전 티켓 예매는 1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사진=울산웨일즈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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