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에르·더샵 입주민 건강, AI가 관리한다…포스코이앤씨 순차 도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티에르·더샵 입주민 건강, AI가 관리한다…포스코이앤씨 순차 도입

AP신문 2026-03-13 01:43:09 신고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포스코이앤씨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김형회 아크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지난 11일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포스코이앤씨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김형회 아크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지난 11일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신문 = 조수빈 기자] 1~2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입주민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단지 내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AR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크는 현장에서 즉시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검사 방식인 POCT(Point of Care Testing)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부산대병원과 협력해 실제 환경에서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운영해 온 경험이 있다.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오티에르’와 ‘더샵’ 입주민들은 단지 내 전용 라운지에서 간단한 건강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혈압,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혈중 산소포화도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측정해 일상적인 건강 확인은 물론, 분기별 정밀 건강 검사와 연령대별 맞춤형 검사까지 받을 수 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포스코이앤씨 ▲공동주택 AI 헬스케어 서비스 콘셉트 이미지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포스코이앤씨 ▲공동주택 AI 헬스케어 서비스 콘셉트 이미지

특히 AI가 이를 분석해 현재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생활습관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또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사·간호사·케어매니저 등 전문 인력이 온·오프라인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가 상담과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예방 중심의 ‘휴먼터치 케어’ 서비스가 구현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이앤씨는 고압산소 챔버를 활용한 회복 웰니스 프로그램, 맞춤형 운동·식단 제안, 건강 세미나 등 커뮤니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해당 서비스를 오는 4월 분양 예정인 대전 관저28블록(951세대)과 검단 워라밸빌리지(2,857세대) 공동주택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며, 향후 준공 및 분양 단지에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집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건강과 삶의 질을 관리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형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AP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