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가수 그리가 또다시 '공개 연애'를 하게 됐다.
12일 홍진경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찐동생 남창희 장가가는 날 단독공개(연예인 총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홍진경과 그리가 남창희의 결혼식을 찾았다. 그리는 이날 여자친구와 함께 결혼식장을 방문했다고. 지인들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한 셈.
홍진경은 "오늘 그리가 여자친구랑 같이 왔다. 여자친구가 슬픈 생각이 났는지 눈물을 흘렸다. 근데 그리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괜찮아?' 이러는데 너무 다정하더라"며 그리와 여자친구 목격담을 전했다.
실제로 그리는 결혼식 도중 여자친구가 눈물을 흘리자 벌떡 일어나 다가간 뒤 "괜찮아? 잘 참았어"라고 다독였다. 이에 홍진경은 "너무 스윗하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그리는 지난 2016년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하며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당시 혼인신고서까지 작성해 지갑에 넣고 다니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인 바 있다.
이후 당시 여자친구와 결별한 그리는 공개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바. 절친한 지인인 남창희의 결혼식에 여자친구와 동행해 눈길을 끈다.
그리는 최근 해병대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홍진경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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