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시청률 8.1%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 이창민·성리 등 스타들의 반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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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시청률 8.1%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 이창민·성리 등 스타들의 반전 무대

메디먼트뉴스 2026-03-12 19:25: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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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MBN의 트롯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12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무명전설 3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8.1%(2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보다 상승한 수치로, 매회 기록을 경신하며 트롯 예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4층과 5층에 포진한 유명 도전자 18인의 정체가 공개된 유명선발전이었다. 편승엽, 라이언, 이지훈, 이창민, 신성, 김다현, 김정태 등 가요계와 연기계를 넘나드는 화려한 라인업이 등장해 오직 10명만이 생존하는 혹독한 랭킹전에 돌입했다. 유명선발전은 인지도가 있는 참가자들인 만큼 상대평가 방식이 도입되어 탑프로단(130점)과 국민 프로단(170점)의 점수를 합산해 생존자를 가렸다.

도전자 중 2AM의 이창민은 약 100곡의 트롯을 작곡해온 이력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팬데믹 시기 공연 취소로 곡을 직접 방문 판매까지 했던 사연을 공개한 그는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열창했다. 트롯 특유의 꺾기와 시원한 보컬을 선보인 그는 탑프로단으로부터 112점을 받으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현재까지 1위의 영광은 현역 7년 차 가수 성리에게 돌아갔다. 트롯 경연 다섯 번째 도전이라는 그는 도배 기술을 배우던 중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무대에 섰다는 절박한 사연을 전했다. 성리는 주저하지 말아요를 통해 고난도 안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126점을 획득, 유슬기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관록의 가수 편승엽을 비롯해 이지훈, 신성 등은 탈락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려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오디션 심사위원 경력이 있는 신성은 이보시게로 114점이라는 높은 탑프로단 점수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 프로단의 선택에서 밀려나며 향후 생존 여부를 불투명하게 했다.

예측 불허의 순위 다툼과 스타들의 절실한 무대가 이어지고 있는 무명전설 4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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