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전력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 전력망 투자, 전기차 확산 등으로 전력 사용 구조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 속에서 LS그룹 사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LS그룹은 1936년 장항제련소에서 출발해 2003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로 출범했으며 전력 케이블과 전력기기, 산업자동화 장비, 금속 소재, 기계와 에너지 사업 등을 계열사를 통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25개국 100여 곳에 해외 법인과 지사를 두고 있으며 2023년에는 중장기 전략 ‘비전 2030’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전력 설비 수요 확대 영향으로 실적도 증가했습니다. LS그룹은 2025년 기준 매출 45조 7,223억 원, 영업이익 1조 4,884억 원을 기록하며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LS전선과 LS일렉트릭 글로벌 사업 확대가 실적 증가 배경으로 언급됩니다.
LS그룹 계열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도 참가했습니다. LS일렉트릭을 비롯해 LS MnM, LS머트리얼즈 등 그룹 7개 계열사가 공동 전시를 통해 에너지저장장치, 직류 전력 솔루션, 배터리 소재,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기술 등을 소개했습니다.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력 설비와 소재 산업 변화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LS그룹 사업 흐름도 이런 산업 환경 속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위 영상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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