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신차 판매 부진 작년 6조4천억 적자 기록. 사장 등 임원 임금 30%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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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신차 판매 부진 작년 6조4천억 적자 기록. 사장 등 임원 임금 30% 반납

M투데이 2026-03-12 17:40:56 신고

혼다자동차가 12일 2026년 3월기 연결 결산(국제회계기준)에서 최대 6,900억 엔(6조4,243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혼다자동차가 12일 2026년 3월기 연결 결산(국제회계기준)에서 최대 6,900억 엔(6조4,243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혼다자동차가 12일 2026년 3월기 연결 결산(국제회계기준)에서 최대 6,900억 엔(6조4,243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64% 감소한 3000억 엔(2조7,935억 원)의 흑자였던 기존 예상치보다 최대 9,900억엔(9조2,187억 원) 하락한 것으로, 혼다차가 최종 적자를 기록한 것은 회사 상장 이래 처음이다.

혼다차의 2025년 3월기 손익은 8,358억 엔(7조7,828억 원) 흑자였다.

혼다차는 북미에서의 전기차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판단, 북미에서 생산할 예정이었던 일부 모델의 판매 및 개발을 중단하면서 관련 자산이나 설비투자 손실 등이 발생, 2027년 3월기 이후 추가 비용과 손실이 계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손실 규모는 2026년 3월기 분을 합쳐 최대 2조5,000억 엔(23조2,77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혼다차는 이날 실적 부진에 따른 책임 차원에서 사장과 부사장 등 일부 임원들의 보수 30%(3개월 분)를 반납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북미시장에 출시할 예정이었던 플래그십 전기차 ‘제로’ 시리즈 3개 차종 중 SUV와 세단 외에 아큘라 RSX는 개발을 중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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