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태국과 대만을 방문해 민주주의 관련 특강을 진행한다.
12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이날부터 18일까지 태국 방콕과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해 민주주의 강연과 국제 교류 일정을 소화한다.
이 이사장은 태국 킹프라자티폭연구소(KPI) 초청으로 13일 방콕에서 민주주의를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같은 날 방콕 아시아센터 사무소에서 열리는 민주화운동기념관 해외 명예홍보관 개소식에도 참석한다.
KPI는 태국의 정치, 공공행정, 경제 및 사회 문제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이다.
14일에는 출라롱꼰대학교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이 이사장은 이후 대만 타이베이로 이동해 대만 아시아교류재단 초청으로 16일 위산포럼 개회식에 참석하고, 17일에는 청년 세션에서 한국 민주주의를 주제로 특별연설을 할 예정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이번 방문이 아시아 지역 의회와 시민사회, 청년 지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한국 민주주의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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