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정의수(중앙여고)가 하나증권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 이하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정의수는 12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8세 이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이다연(원주여고)을 2-1(6-0 0-6 7-5)로 물리쳤다.
전날 18세 이하 여자 복식에서 류은진(중앙여고)과 함께 정상에 오른 정의수는 대회 2관왕이 됐다.
16세 이하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왼손잡이 염시아(원주여고)가 도하현(포산중)을 2-0(6-2 6-1)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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