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상렬이 대리운전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연예계서 음주 운전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행보로 눈길을 끈다.
12일 천사대리운전(운영사 엔젤플러스)는 지상렬을 메인모델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업체 측은 “오랜 방송활동을 통해 쌓은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와 신뢰할 수 있는 대리운전 서비스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상렬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리운전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며 기사님들의 애로사항 손님들의 이야기를 동시에 들을 수 있었다”며 “20년 전통의 명성을 가진 대리운전 측과 사용자와 대리운전 기사님들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브랜드를 홍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지상렬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비롯해 JTBC ‘살롱하우스’, SBS비즈 ‘맛슐랭가이드’, 유튜브 채널 ‘하면대리’ 등에 출연하며 지상파와 웹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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