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한국 음식관광 활성화 정책토론회서 방향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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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한국 음식관광 활성화 정책토론회서 방향성 논의

일간스포츠 2026-03-12 16:0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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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 공공기관이 함께 K푸드를 관광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정책기반 논의를 진행했다.

12일 국회에서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과 더불어 민주당 조계원 의원이 '2026 한국 음식관광 활성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K푸드 열풍을 기반으로 방한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한류 콘텐츠를 넘어 한국 음식의 관광 자원화를 통한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권장욱 동서대학교 교수가 '음식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핵심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관광공사 관광컨설팅팀은 '이색 미식관광 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현 한식진흥원 이사장인 이규민 경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 음식관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공공 부문은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가, 민간에서는 ▲온고푸드 ▲캐치테이블 ▲CJ제일제당 등이 패널로 참석해 외식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여행·푸드테크·식품기업 간 시너지 창출 및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정연욱 의원은 "최근 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를 실제 방한 관광 수요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음식은 관광객이 가장 쉽게 접하는 문화이자 지역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관광 콘텐츠"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다양한 식문화는 경쟁력 있는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다"며 "음식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정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음식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을 지역 현장에 구체적으로 적용해 나갈 것"이라며, "부산 수영구 광안리 일대를 중심으로 음식특화거리 조성, 골목상권 살리기 등 지역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골목 곳곳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K-푸드 관광의 실질적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조병제·김태성·김보언 기초의원 등 지역 의정활동과 연계하여 광안리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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