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경북대치과병원 대구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지난해 4년 연속으로 전국 16개 권역센터 중 진료 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작년 한 해 동안 모두 1만5천17명의 장애인 환자를 진료했다.
특히 이 가운데 1만661명이 치과 영역 중증장애인이어서 일반 치과에서 다루기 힘든 고난도 진료 수행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는 6월에는 센터 내 장애인 편의시설과 노후 안전시설 개선 공사가 완료돼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권대근 경북대치과병원장은 "앞으로도 고난도 중증 장애인 진료에 최선을 다해 장애인들이 문턱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병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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