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기록원 기록 문화복지 시 승격 30주년 순회전시 연장 개최 사진제공/이천시청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 승격 30주년과 이천 시립기록원 출범 1주년 기념 '이천기록유산 군(郡)과 시(市)의 반세기' 역사를 되돌아 보는 전시가 3월 31일까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순회전시는 2월 24일 이천아트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감동에 보답 차원에서 전시회를 연장 결정하기로 했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시민이 일상 공간에서 기록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기록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시는 각 읍면동의 특성과 역사성을 살려 ▲도시의 상징물 ▲시민의 일상 ▲이천의 마을 ▲이천의 산업 ▲시민과 함께한 기억의 5가지 테마 중 해당 지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진을 선별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및 로비에 배치했다.
이천 시립기록원은 앞으로도 단순한 기록물 관리를 넘어, 시민들이 기록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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