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12일째인 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선박 4척이 이란군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자신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선박들을 공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려는 모든 배는 이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피격 선박들을 포함해 지난달 28일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지금까지 공격받은 선박은 최소 15척으로 늘었습니다.
이란은 석유와 에너지 가격을 인공호흡기로 낮추진 못한다며 배럴당 200달러를 각오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제작: 임동근 신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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