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프리미어리그 팀과 만난다...홍명보 눈에 들려면 득점 필요! 미트윌란 돌풍에 힘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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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프리미어리그 팀과 만난다...홍명보 눈에 들려면 득점 필요! 미트윌란 돌풍에 힘 싣는다

인터풋볼 2026-03-12 11: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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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트윌란
사진=미트윌란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조규성이 다시 한번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에서 웃을까. 

미트윌란은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에서 노팅엄과 대결한다. 

미트윌란은 노팅엄과 재대결을 펼친다.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만나 3-2 승리를 거뒀다. 당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을 이끌고 있었는데 미트윌란전 패배는 치명적이었고 무승을 이어가면서 조기 경질됐다. 이후 션 다이치 감독이 이끌다 성적 부진 속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 눈밖에 나 경질됐다. 현재 사령탑은 울버햄튼을 지휘했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었다. 

미트윌란은 리그 페이즈에서 노팅엄전 승리를 포함해 6승 1무 1패를 기록해 리옹, 아스톤 빌라에 이어 3위에 올라 16강에 직행했다. 미트윌란 구단 역사상 유럽 대항전에서 16강에 오른 건 구단 최초의 일이다. 노팅엄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8강 진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고 한다.

UEFA는 해당 경기 프리뷰를 전하면서 "지난 10월에 열린 첫 번째 맞대결을 보면 이번 경기도 정말 흥미진진할 것 같다. 당시 미트윌란은 단 세 번의 유효 슈팅으로 3-2 승리를 거두며 이 대회에서 깜짝 돌풍을 일으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다이치 감독에 이어 노팅엄으로 온 페레이라 감독은 페네르바체를 대파하는 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했다.

사진=미트윌란
사진=미트윌란

조규성 활약이 주목된다. 조규성은 부상에서 회복돼 올 시즌부터 다시 활약을 하고 있다. 지난 시즌을 통으로 날린 만큼 부상 회복에 전념했고 선발로 나서는 시간을 늘리면서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마지막 득점은 지난 12월 헹크와의 UEL 경기였다.  이후 부상을 겪기도 했지만 바로 돌아와 뛰었는데 골은 없었다. 조규성은 스트라이커가 아닌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는데 다소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대표팀 3월 명단이 곧 발표된다. 손흥민이 LAFC에서 잘하고 있고 오현규는 베식타스 이적 후 폭발적이다. 조규성은 또 대표팀에 포함되기 위해선 인상을 남겨야 한다. 프리미어리그 팀 노팅엄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다면 홍명보 감독 시선을 끌 것이다. 약 3개월 만에 골을 터트릴 것인지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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