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리서치센터가 미국 탐방 리포트를 엮은 단행본 '다녀왔습니다!: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를 출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행본은 '개인투자자를 위한 쉽고 전문적인 투자 정보 제공'이라는 리서치센터의 설립 취지에 맞춰, 애널리스트들이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텍사스 등 미국 경제 핵심 거점을 직접 탐방한 기록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자율주행, 첨단안보 등 주요 산업의 기초 지식부터 미국 정부의 중장기 정책 방향성까지 글로벌 산업 지형도를 생생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콘텐츠 시리즈는 첫 발행 이후 누적 조회수 110만 회를 돌파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토스증권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탐방 리포트를 단행본으로 엮어 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피셔 인베스트먼트의 설립자 겸 회장인 켄 피셔는 추천사를 통해 “세상에는 이런 책이 더 많이 필요하다”며 “이 책이 세계 반대편 투자자들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리서치센터는 독자들이 책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실제 투자 경험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도서 구매 고객에게는 책 내용을 바탕으로 투자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약 5000원 상당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하며, ‘2026 증시 Q&A’와 ‘사례로 보는 종목 분석’ 등 시장 전망과 종목 분석을 담은 부록도 함께 수록했다.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책이 글로벌 산업 지형도를 이해하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요 투자 거점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번 도서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금융소외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해당 도서는 이날부터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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