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공개 직후 50개국 넷플릭스 TOP10… 필리핀 ‘세부’ 관심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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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공개 직후 50개국 넷플릭스 TOP10… 필리핀 ‘세부’ 관심도 증가

디지틀조선일보 2026-03-12 10:4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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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의 한 장면(사진제공=필리핀 관광부)
    ▲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의 한 장면(사진제공=필리핀 관광부)

    공개 직후 넷플릭스 한국 TOP10 1위를 차지한 드라마 '월간남친(Boyfriend on Demand)'이 글로벌 50여 개국에서도 동시에 주목받으며 촬영지인 필리핀 세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지수·서인국·서강준·이수혁이 출연하는 이 로맨틱 코미디는 지난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글로벌 OTT 차트 분석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기준 약 50여 개국 넷플릭스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작품의 일부 장면은 세부 현지에서 촬영됐다. 해변 서핑 씬, 바다를 배경으로 한 저녁 식사 장면 등을 통해 현지 해변과 리조트, 해안 도로 등의 풍경이 드라마 곳곳에 녹아들었다. 이번 작품에는 필리핀 관광부가 제작 지원에 나섰다. 한국 드라마의 글로벌 파급력을 활용해 필리핀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콘텐츠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 넷플릭스 월간남친 공식 포스터
    ▲ 넷플릭스 월간남친 공식 포스터

    필리핀 관광부 얼윈 발라네(Erwin F. Balane) 한국지사장은 "드라마 곳곳에 필리핀 특유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담겼다"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세부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연 배우 서인국은 현재 필리핀 관광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어서, 드라마 흥행이 필리핀 관광 홍보 효과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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