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모듈형 타이어 '옴니 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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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모듈형 타이어 '옴니 링' 주목

데일리임팩트 2026-03-12 10:22:05 신고

금호타이어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모듈형 타이어 ‘옴니 링(Omni Ring)’으로 프로덕트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금호타이어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어워드의 ‘프로덕트 콘셉트(Product Concepts)’ 부문에 모듈형 타이어 ‘옴니 링(Omni Ring)’을 출품해 본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에서 1만1000여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각국 전문가 13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에 수상한 ‘옴니 링’은 미래 교통 시스템에 최적화된 모듈형 타이어로 전 방향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행 환경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도심 실내 환경에서는 소음 저감과 연비 향상을 고려한 촘촘한 빗살무늬 패턴을 적용하고, 도시 간 이동 환경에서는 고속 주행 성능을 높이기 위한 강인한 블록 형태 패턴을 활용해 미래 도시 환경에서 효율적인 이동을 지원한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전무)은 “금호타이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맞춰 다양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꾸준히 수상하며 제품의 독창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스마트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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